'봄'이란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.. 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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쥼플라워앤데코에서 주문하고 배송받은 꽃상품 후기게시판입니다.

70,000원

박혜영 (ip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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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늦은 후기입니다 ^^;;

한국에 어버이 날이 있다면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하고 있답니다.

어머니날을 맞아 멀리 계신 어머니께 선물한 바구니예요.

어머니 말씀이 '봄'의 왈츠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꽃바구니랍니다.

울 집 냥이와도 잘 어울리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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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리스트 쥼 2013-10-23 15:14:09

꽃바구니 옆에 있는 냥이가 너무나 귀여워요.^^앙~♡
어머니날 혜영님의 주문건이 다시금 기억이 나는듯 하네요...
늦었어도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.^^
적립금 1,000P 귀여운 냥이와 함께 쏘아드릴께요~ ^.^~ 뿅~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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